[농축환경신문]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한광철)는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합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지휘본부 설치·운영 모의훈련을 2월24일(화) 10시30분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소방·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대응체계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통합지휘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산불 상황 접수 및 전파 ▲지휘본부 설치 ▲상황 공유 및 대응 단계 조정 ▲진화자원 배치 및 통제 등 전 과정을 실제 절차에 준해 진행했다. 특히 관계기관 간 상황전파 체계 지원요청 절차, 임무 분담 체계 등을 중점 점검하여 기관별 역할과 협력 체계를 재확인했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 사항을 정비하고, 향후 실제 합동훈련과 연계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대응팀 김영석 팀장은 “산불은 다양한 기관의 협력이 필수적인 재난”이라며 “지속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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