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 대전지원은 9월 16일(수)에 대전지원 교육장에서 관내 업체 11개소를 대상으로 ‘스마트 해썹 워킹그룹’을 운영했다.
이번 워킹그룹은 간편 설치형 자동온도기록장치를 활용해 식품 제조·가공 과정의 핵심 데이터를 자동으로 측정·기록하고, 이를 스마트 해썹과 연계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를 실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마트 해썹 제도의 이해 및 구축 성공 사례 소개 ▲간편 설치형 자동온도기록장치 설치 및 운영 방법 안내 ▲현장 맞춤형 질의응답과 자동온도기록장치 배포 순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스마트 해썹을 실제 생산 현장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예상되는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워킹그룹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는 “스마트 해썹을 도입하게 되면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자동 관리되어 현장 관리가 한층 편리해지고 데이터 신뢰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전예정 대전지원장은 “이번 워킹그룹으로 스마트 해썹을 준비하는 업체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해썹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지원은 이번 워킹그룹을 시작으로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적극 추진하며, 스마트 해썹 등록 평가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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