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 광주지원은 8월 5일(수)에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전북 익산)에서 광주·전남·전북 소재 해썹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스마트 해썹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스마트 해썹 도입을 준비하거나 관심 있는 업체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 해썹 등록평가 기준 안내 ▲스마트 해썹 구축사례 소개 ▲전산기록시스템 현장견학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고, 참석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스마트 해썹 등록을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업체 10개소가 참석했으며, 참여 업체들은 경쟁력 강화, 제조 공정의 생산성 향상과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해썹 시스템 도입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식품업체 관계자는 “스마트 해썹 도입을 준비하면서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현장에서 직접 시스템을 눈으로 확인하고 구체적인 운용 방안을 배워 큰 도움이 됐다.”라며, “올해 안에 스마트 해썹 등록을 목표로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정은실 광주지원장은 “스마트 해썹은 식품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이끄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업체의 스마트 해썹 도입 부담은 낮추고, 국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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