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은행을 통해 농지를 지원받아 영농에 정착한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3회 농지은행사업 참여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지은행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한 청년 농업인의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생생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더 많은 청년들이 농업에 관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청년 농업인 자격으로 농지은행에서 농지를 지원받아 현재까지 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농업인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0일까지다.
참가자는 농지은행사업 참여 동기, 영농 창업 과정, 지원 전후 변화, 소득 증가 경험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공사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등 총 8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과 함께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참가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지은행포털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윤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처장은 “농지은행을 발판으로 영농에 안착한 경험은 후배 청년농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나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도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청년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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