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가락몰 유통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7월 13일부터 21일까지 수산·축산·청과부류 유통인을 대상으로 부류별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수산부류 102명, 축산부류 82명, 청과부류 137명 등 총 321명이 참여했으며, 고객서비스, 마케팅, 채권관리 등 각 부류의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평균 4.30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석자들은 실제 영업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으며, 부류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희망했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가가 맡아 현장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원영 WYP교육컨설팅 대표는 고객응대 기법과 단골고객 확보 전략을 중심으로 고객서비스 경쟁력 향상 방안을 소개했고, 권정훈 나무야컴퍼니 대표(유튜브 '장사 권프로')는 축산 소비 트렌드와 육성(育成) 마케팅, SNS 활용 전략 등 매출 증대를 위한 실전 마케팅 기법을 전달했다. 이준철 수륜아시아 대표 변호사는 미수금 관리와 채권 회수 및 예방 전략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안정적인 거래문화 조성을 위한 실무를 안내했다.
김이종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업본부장은 "급변하는 유통환경에서는 상품 경쟁력뿐 아니라 고객관리와 경영 역량도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유통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가락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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