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교육 사각지대 해소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농축환경신문] NH농협생명이 올해 상반기 전국 10개 초등학교에서 48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모두레·1사1교 어린이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모두레·1사1교 어린이 경제·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의 '1사1교 금융교육'과 연계해 금융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돈의 역할과 용돈 관리, 저축·투자·보험의 기초 개념 등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물물교환 게임과 용돈관리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돕는다.
NH농협생명은 올해 연말까지 교육 대상을 전국 34개 초등학교, 약 15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14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2025년까지 총 495회 교육을 통해 1만5365명의 학생에게 경제·금융교육을 제공하며 금융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경제·금융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가 양질의 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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