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보령시는 올해 농업 경영 안정과 생산비 절감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자 62개 농업 지원 사업에 총 53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주요 지원 사업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원 226억 원 ▲농민수당 지원 97억 원 ▲농업인·농작물·농기계 보험(3종) 지원 48억 원 ▲전략작물직불금 지원 36억 원 ▲고품질쌀유통활성화 지원 26억 원 ▲토양개량제 지원 15억 원 등이다.
특히 보령시는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소득 안정을 위해 신규 발굴한 자체 특수시책 5개 사업에 시비 16억 원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반값농자재 지원 ▲삼광벼 도복경감제 지원 ▲벼 건조료 지원 ▲초조생종벼 장려금 지원 ▲공공비축미 매입장 보험 등이다.
이와 함께 농업 기계화를 통한 노동력 부족 해소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자체 사업 2개에 시비 7억 원을 배정하고, 229대 이상의 농기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못자리용 상토와 유기질비료 지원 등 10개 자체 사업에 31억 원의 시비를 전액 지원해 농업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농업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각 사업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별 신청 기간에 접수하며, 일부 사업은 친환경 인증 농가, GAP 인증 농가, 여성 농업인, 귀농인 등을 우대해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장은 “시의적절한 농업 시책 추진으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시대 변화에 맞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농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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