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공익법인 희망나눔마켓, 추석 맞아 재가장애인에 '특식 나눔'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09-16 16:25:28
송파구 취약계층 재가장애인 106명에게 추석 특식과 따뜻한 안부를 전하며 온기 나눔
[농축환경신문] 가락시장 공익법인인 사단법인 희망나눔마켓(이사장 권장희)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재가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명절 음식과 안부를 전했다.
희망나눔마켓은 지난 15일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추석 명절 나눔 꾸러미’를 마련해 재가장애인 106가구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갈비탕과 제철 과일을 준비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했으며, 명절 인사와 함께 생활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독거·고령 장애인들이 명절에 겪는 식생활 부담과 소외감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권장희 희망나눔마켓 이사장(서울청과 대표)은 “추석 명절을 외롭지 않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재가장애인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락시장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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