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평, 여름철 혈액 수급 지원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행사' 개최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7-09 18:00:02
소외계층 수술·치료 돕기위한 헌혈증 기부도 진행
농기평 헌혈행사 사진
[농축환경신문]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농기평)은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 7일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휴가철과 방학 등으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는 하절기를 맞아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기평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나주4H연합회 등 4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2022년부터 5년째 공동 헌혈행사를 이어오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희망자에 한해 모아 지역 거점병원에 전달될 예정이며, 소외계층의 수술과 치료 지원 등에 활용된다.
박홍재 농기평 원장은 "헌혈은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명나눔 활동"이라며 "이번 헌혈행사가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기평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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