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ISO 45001 갱신심사 ‘적합’…3년간 인증 유지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9-23 18:00:59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증 심사 회의 사진
[농축환경신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 갱신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향후 3년간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정희)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실시한 ISO 45001 갱신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ISO 45001은 사업장의 안전보건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국제표준으로, 안전보건경영체계의 구축과 실행, 점검 및 개선 수준을 평가한다.
위생방역본부는 2023년 ISO 45001 인증을 처음 획득한 이후 매년 사후심사를 통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운영과 실효성을 점검해 왔다.
이번 심사에서는 안전보건 방침과 목표의 수립·이행, 법규 준수, 위험성평가와 개선조치, 경영진 주도의 안전보건활동 및 환류체계 등에서 적합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사고사례 분석을 통한 예방활동, 위험성평가를 통한 자율안전관리, 근로자 맞춤형 건강증진 활동 등이 주요 강점으로 평가됐다.
김정희 본부장은 “이번 갱신 인증은 모든 임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직원과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기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위생방역본부는 앞으로 내부심사 체계와 안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등 심사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사항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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