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무·배추, 밑거름 선택이 수확을 좌우한다

정영란 기자

yungran528@hanmail.net | 2026-07-24 16:58:45

(주)조비, ‘더존플러스’·’더존완효성’·’미래로뿌리왕’ 강력추천
초기 활착부터 결구·뿌리 비대까지 안정적인 생육관리 지원
경농 제공

[농축환경신문] 여름철인 8월 중순경 파종해 10월 말부터 수확하는 가을배추는 김장철인 11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출하되는 대표적인 김장채소다. 가을철 서늘한 기후에서 재배되는 만큼 품질이 우수하지만, 안정적인 수량과 상품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생육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와 배추는 초기 생육이 왕성해야 뿌리 비대와 결구 형성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밑거름 선택이 수확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에 조비는 재배 환경과 생육 특성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밑거름 비료 '더존플러스', '더존완효성', '미래로뿌리왕'을 추천하며, 초기 활착부터 후기 생육까지 안정적인 양분 공급을 통한 고품질 무·배추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더존플러스', 빠른 양분 공급으로 초기 생육 강화

더존플러스는 속효성 비료인 '치요다'를 함유해 파종 및 정식 이후 필요한 양분을 빠르게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후 복합비료 효과를 통해 생육 초·중기까지 균형 있게 양분을 공급해 작물의 비료 스트레스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육을 돕는다. 또한 황산칼리(유황)를 함유해 무와 배추의 맛과 향, 색 등 품질 향상과 저장성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칼슘을 함께 공급해 무·배추에서 발생하기 쉬운 무름병 등 병해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더존완효성', 웃거름 부담 줄이는 장기 양분 공급

더존완효성은 비효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완효성 비료로, 생육 기간 동안 필요한 양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강점이다. 웃거름 시용 횟수를 줄이거나 생략할 수 있어 노동력과 영농비 절감에도 도움이 되며, 양분 공급이 일정하게 유지돼 작물이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황산칼리와 칼슘, 붕소 등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해 품질 향상은 물론 단단한 결구 형성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가을 무·배추 재배에 적합한 밑거름 비료로 평가받고 있다.

'미래로뿌리왕', 뿌리 활착과 토양 환경 개선에 강점

미래로뿌리왕은 초기 뿌리 활착과 양분 흡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 밑거름 비료다. 기능성 성분인 PCA가 뿌리 발근을 촉진하고 양분 흡수율을 높여 초기 생육 기반을 탄탄하게 만들어 준다. 특히, 양이온 치환능력(CEC) 향상으로 양분 유실을 줄이고 비효 지속성을 높이는 한편, 토양 입단화에도 도움을 줘 토양 환경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토와 붕소, 황산칼리를 함유해 잎과 줄기 생육을 돕고, 결구 형성과 품질 향상, 저장성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재배 환경에 맞는 밑거름 선택이 안정적인 수확의 시작

조비 마케팅팀 허규홍 팀장은 "무와 배추는 초기 생육이 왕성해야 뿌리 비대와 결구 형성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는 대표적인 작물"이라며 "재배 환경과 토양 조건에 맞춰 ‘더존플러스’, ‘더존완효성’, ‘미래로뿌리왕’의 특성을 적절히 활용하면 초기 활착부터 후기 생육까지 안정적인 작물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기상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밑거름 단계에서 충분한 양분을 공급해 초기 생육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고품질 무·배추 생산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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