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한국노동연구원 임직원 대상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9-11 16:52:05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제공)

[농축환경신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지난 9월 9일(수) 한국노동연구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올바른 시행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참석자 전원이 개인별 마네킹을 활용해 직접 심폐소생술 실습에 참여했으며,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도 함께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생들은 가슴압박 위치와 속도, 인공호흡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실제 상황처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기관 내 대한심폐소생협회 일반인강사 13명을 양성했으며, 지난 6월부터 ESG 실천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김정희 본부장은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에서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임직원과 지역사회의 응급대처 능력 향상, 안전의식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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