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신뢰받는 농협 구현 위한 정보보호 강화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09-11 14:44:22
[농축환경신문]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국민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농협 구현과 임직원의 정보보호 준수 의식을 높이기 위해 10일 본관에서 '2026년 하반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함께하는 정보보호 아카데미 및 숏폼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서홍 부회장을 비롯해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 각 부서장과 임직원, 정보보호지킴이 신규직원 30명이 참석했으며 ▲정보보호지킴이 신규직원이 참여한 정보보호실천 숏폼 경연대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초청 개인정보보호법 및 시행령 특강 ▲정보보호 관련 실무 시사사항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정책과 최윤정 과장은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함께 이해하고 실천하다'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개정 법령의 취지와 농협이 준수해야 할 거버넌스, 임직원이 지켜야 할 정보보호 수칙 등을 공유하며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과 실천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숏폼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2팀의 작품은 농협 유튜브와 농협방송, 본관 사이니즈 등을 통해 범농협 임직원의 정보보호 실천과 인식 제고를 위한 콘텐츠로 지속 활용될 예정이다.
박서홍 부회장은 “최근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국민과 고객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정보보호 준수는 고객과 함께하는 농심천심의 실천이자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구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에 부합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안전하고 믿음직한 농협을 만들어가기 위해 전 임직원이 적극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농협중앙회는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전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정보보호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과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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