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제11대 김정희 신임 본부장 취임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9-01 16:23:14
제11대 김정희 가축위생방역본부장 취임식 사진
[농축환경신문] 김정희 전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제11대 본부장에 취임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1일 김정희 신임 본부장이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새 정부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고 방역·대응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AX 전환과 드론·인공지능(AI) 예찰 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방역본부의 역량을 집중할 과제로 ▲예찰·점검 기능 효율화 및 농가 자율변화를 지원하는 서비스 강화 ▲AI·드론·디지털데이터 기반 스마트 방역서비스 확산 ▲농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가축방역 플랫폼 기관으로의 도약 등을 제시했다.
김 본부장은 또 “첫 상임본부장으로서 책임이 막중한 만큼 직원의 역량과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며 “정부 국정과제 이행에도 최선을 다해 협조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1970년생으로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국장과 기획조정실장, 농림축산검역본부장 등을 역임한 행정·방역 전문가다.
특히 방역본부의 첫 상임본부장이자 최초 여성 기관장으로 취임하면서 가축위생방역 분야의 전문성과 기관 기능 강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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