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 가을철 덩굴류 집중제거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 가꾼다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10-06 16:15:36
10월 말까지 ‘덩굴류 집중 제거 기간’ 운영… 조림지·도로변·생활권 산림 관리
덩굴류 / 북부지방산림청 제공
[농축환경신문]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미래 건강한 숲을 조성하고 국민이 자주 접하는 도로변과 생활권 산림 경관을 가꾸기 위해 가을철 성장기를 맞아 10월 말까지 ‘덩굴류 집중 제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칡덩굴, 가시박 등 덩굴류가 조림지와 도로변, 생활권 산림으로 급속히 확산하면서 조림지의 어린나무를 휘감아 고사시키고 경관을 해치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조림지뿐만 아니라 지방정부와 협력해 도로변과 생활권 산림 내 덩굴류를 집중적으로 제거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산림 내 수목 피해를 예방하고 가을철 산불 발생 원인을 줄여 건강한 숲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집중 제거 기간 운영을 통해 미래 건강한 숲을 조성할 소중한 어린나무를 보호하겠다”라며 “국민이 자주 접하는 도로변과 생활권 산림 경관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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