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GO! 오늘은 내가 우유!’ 관람객 5만 2천명 돌파
안진아 기자
midal0210@naver.com | 2026-08-26 16:11:36
'어린이 인형극', '젖소 종이접기', '젖소 체험행사' 등 오감 만족 체험형 콘텐츠 큰 호응
"목장에서 식탁까지 단 2~3일"… 국산 우유(K-MILK)의 생산과정과 신선함 직접 체험
[농축환경신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국립농업박물관과 함께 기획한 국산 우유 공동 기획 전시회가 개막 이후 누적 관람객 5만 2천 명(2026.5.30~7.31 기준)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우리 식탁을 지켜온 국산 우유(K-MILK)의 품질적 우수성, 안전함, 압도적인 신선함과 우리 낙농업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개막 이후 주말에는 최대 약 6,000명, 평균 약 4,000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 일반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인형극’, ‘젖소 종이접기’, ‘젖소 체험행사’ 등 오감 만족 체험형 콘텐츠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박물관 대표 인기 전시로 자리매김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국산 우유가 목장에서 식탁까지 단 2~3일 만에 도착하는 신선한 여정을 직관적으로 체험하고, 수입산 유제품 및 식물성 대체음료와의 차별화된 품질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 한 관람객은 “우리가 매일 마시는 우유 한 잔에 대한민국 낙농가들의 노력이 담겨 있는지 몰랐다며, “전시를 즐겁게 관람하고 국산 우유의 신선함과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은 “국립농업박물관이라는 뜻깊은 공간에서 많은 관람객분들이 국산 우유에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중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체험형 홍보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국산 우유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낙농가에게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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