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장기저장 솔루션 제안, 숨쉬는 저장비닐 ‘그린라이트’
정영란 기자
yungran528@hanmail.net | 2026-05-19 16:03:24
일라이트 저장비닐로 사과 위조현상 방지
[농축환경신문] 농산물 신선도 유지 솔루션 전문기업 ㈜탑프레쉬가 사과 장기저장 솔루션의 두 번째 단계인 일라이트 저장비닐 그린라이트를 통해 농가의 저장 효율 극대화에 나섰다. 전통적인 저장 방식의 한계를 넘어, 습도를 유지하고 유해가스를 흡착하는 등 농산물 저장 품질을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그린라이트’는 사과와 샤인머스켓 등 고부가가치 작물 재배 농가에서 활용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 독보적인 일라이트 기술력, 신선함을 붙잡다
그린라이트의 핵심은 천연 광물인 일라이트를 30% 이상 함유한 독자적 조성물에 있다. 단순히 담아두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저장 환경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농산물 노화를 촉진하는 에틸렌가스 등 유해가스를 효과적으로 흡착하고, 미세 타공 기술을 통해 내부 습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함으로써 과일의 감모(무게 감소)를 방지하며, 사과 껍질이 쭈글쭈글해지는 위조현상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주요 유해균에 대해 99.9% 항균 효과를 보여, 저장 중 부패균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여기에 일라이트의 원적외선 방사 특성과 항습 효과가 결합되어 저장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함으로써 농산물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 특허받은 기술력, 현장 맞춤형 라인업
그린라이트는 대한민국 특허청에 등록된 특허 기술(제10-2677340호)을 기반으로 제조되어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한 제품이다. 농가의 다양한 저장 환경을 고려해 타공형과 무타공형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사과뿐 아니라 배, 포도, 키위, 자두, 샐러리 등 다양한 작물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갖췄다.
▲ 농가 소득 증대의 든든한 파트너
탑프레쉬 관계자는 “그린라이트는 수확물 보관 효율을 높여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소비자에게는 갓 수확한 듯한 신선함을 제공하고, 농가에는 고품질 출하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과 장기저장 솔루션의 핵심 단계로 자리 잡은 그린라이트는 신선도 유지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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