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규모의 농업 박람회인 ‘J AGRI’에 참가
안진아 기자
midal0210@naver.com | 2026-10-07 15:46:24
글로벌 농업시장 겨냥한 동오그룹의 토탈 솔루션 현지 호평
[농축환경신문] 대한민국 대표 농업 솔루션 기업 동오그룹이 일본 최대 규모의 농업 박람회인 ‘J AGRI’에 참가해 세계적 수준의 첨단 농업기술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솔루션을 선보이며 현지 농업 관계자 및 바이어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10월 9일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동오그룹은 스마트팜 전문 브랜드 ‘시그닛’, 친환경 농자재 전문기업 ‘글로벌아그로’, 국내 완효성 비료의 선두주자 ‘조비’, 수확 후 관리 전문기업 ‘탑프레쉬’ 등 주요 계열사 브랜드의 핵심 전략 제품을 다채롭게 출품했다.
스마트팜 ‘시그닛’, 에어포그 및 복합환경제어 플랫폼으로 노동력 절감 제시 ㈜경농의 스마트팜 전문 브랜드 ‘시그닛’은 미세 입자 분사로 하우스 내 온·습도 조절과 무인 방제를 동시에 실현하는 ‘에어포그’ 및 제어장치 ‘포그닛’, 포장 환경을 관리하는 ‘복합환경제어기’ 등 선보였다. 특히 현장에서는 복잡한 하우스의 재배 환경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모니터링하고 원격 제어할 수 있는 복합환경제어 기술에 높은 관심으로 일본 농업계의 심각한 화두인 농가 고령화와 인력 부족을 극복할 수 있는 스마트 농업 대안으로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친환경 ‘글로벌아그로’, 토양 염류 집적 및 기후변화 극복 바이오 솔루션 조명
친환경 농자재 전문기업 글로벌아그로(주)는 고온·저온 등 불리한 환경에 대한 내성을 유도하고 시설 재배지의 토양 염류 집적 피해를 완화해 주는 ‘메소나’를 필두로, 강력한 발근 촉진제 ‘랜드콘 제이에스’, 병원균 침입을 이중으로 억제하는 ‘듀얼가드’, 토양 수분 및 양분 보습제 ‘스마트워터’ 등 차별화된 친환경 바이오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는 화학 농약과 비료 사용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선제 대응하고자 하는 일본 친환경 유기농업 시장의 니즈와 부합하며 현지 파트너사들의 강한 구매 의사를 이끌어냈다.
‘조비’ 완효성 비료 & ‘탑프레쉬’ 수확 후 관리 기술로 유통 경쟁력 극대화
국내 최초 완효성 비료를 개발한 ㈜조비는 단립자 올코팅 기술이 적용된 ‘원코트6M’과 최대 360일까지 용출 기간 설계가 가능한 ‘단한번’시리즈를 소개했다. 단 한번의 시비로 생육 전 기간 안정적인 양분 공급이 가능해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점에서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수확 후 관리 전문기업 ㈜탑프레쉬는 신선도 유지제 ‘후레쉬업’, 에틸렌 흡착제 ‘후레쉬라이프’, 일라이트 성분이 함유된 기능성 저장 비닐 ‘그린라이트’, 저장고 원터치 소독제 ‘원샷케어’등을 선보였다. 고급 과일 위주의 일본 유통 시장 특성에 발맞춰 농산물의 탈수·변색을 막고 유통 손실을 최소화하는 고도화된 수확 후 관리 솔루션으로 호평이 이어졌다.
동오그룹 관계자는 “이번 J AGRI 박람회 참가는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농업 시장에 동오그룹의 앞선 기술력과 선진 농업 솔루션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지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농업인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고기능성·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글로벌 농업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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