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 제천·단양 조합장과 농촌 상생 금융 논의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09-15 15:38:59
NH농협캐피탈은 지난 14일, 충북 제천에서 이사회를 개최한 뒤 제천·단양 관내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상생 금융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장종환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와 이사진들이 충북 지역 농축협 조합장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축환경신문] NH농협캐피탈이 충북 제천에서 지역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농업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 금융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NH농협캐피탈은 지난 14일 제천에서 이사회를 개최한 뒤 제천·단양 지역 농축협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농업·농촌 현안과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NH농협캐피탈의 농촌 상생 활동인 ‘농심천심(農心天心)’을 지역 현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사 중심의 소통에서 벗어나 이사회가 직접 지역을 찾아 조합장들과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계절별 농번기 일손돕기 정례화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확대 ▲농가·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금융상담 ▲개인사업자 보증서 담보대출 등 비대면 금융상품 안내 강화 등을 협력 과제로 논의했다.
NH농협캐피탈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지역 상생 및 금융지원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농업인과 지역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제천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며 “농업과 지역 특화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금융지원과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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