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추석 앞두고 화재예방 집중점검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9-15 15:32:15
[농축환경신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락시장 내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과 캠페인을 벌였다.
공사는 지난 9일 공사와 유통인이 함께 도매권과 가락몰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10일에는 송파소방서·의용소방대와 가락몰 판매장을 찾아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화재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각 점포를 방문해 콘센트용 화재진압 소화패치를 지급했다.
공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축물과 전기·소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물류운반장비 충전시설을 확인하는 등 화재 위험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임창수 공사 건설안전본부 상임이사는 “휴장기간 안전사고 없는 명절을 위해 화재 취약개소에 대한 시설물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휴장기간 약 40회 이상 특별순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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