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한 전국 유인헬기예찰 완료

선우주 기자

sunwo417@daum.net | 2025-11-28 15:19:25

한국임업진흥원, 계획부터 결과까지 전 과정 지원 유인헬기 예찰(한국임업진흥원 제공)

[농축환경신문]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11월 18일(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위험 3단계 이상 전국 지자체 행정 동·리를 대상으로 진행한 정기 유인헬기 예찰을 마무리했다.

이번 예찰은 광범위한 산림 지역의 감염 의심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재선충병의 확산 차단 및 방제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계획 수립 ▲노선도 검토 ▲예찰 결과 분석 등 전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헬기예찰 중 취득한 감염 의심 지점에 대해 좌표정보와 도면화 자료를 해당기관 제공해 지상 및 무인기(드론) 정밀예찰이 신속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였다.

최무열 원장은 “유인헬기 예찰은 단기간 내 광범위한 산림을 효과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의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중심 허브로서 예찰 품질을 높이고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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