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장애인사업장 물품구매로 사회적기업과 상생! 선순환 기부로 농촌지역 초등학생 응원!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09-15 15:08:23
[농축환경신문] NH농협금융(회장 이찬우)은 9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도사초등학교를 찾아 농촌 초등학생들을 위한 기부 물품 전달식을 열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응원 행사를 펼쳤다.
이날 아이들의 품에 안긴 선물은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사회적기업의 제품들로 채워졌다. 농협금융지주와 NH투자증권이 준비한 수제쿠키 500세트와 문구 500세트는 초록우산을 통해 순천 관내 농촌지역 초등학교 7개교 500여명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나눔은 지난 7월 경북 영천에 이어 전남 순천으로 온기를 잇는 농협금융의 상생 릴레이 프로젝트다.‘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실천 차원에서 기획되었으며, 장애인 사업장 등 사회적기업의 제품 구매로 일자리를 지원하고, 농촌 어린이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전하는 선순환 나눔 상생 모델을 구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학 NH농협금융지주 ESG상생금융부 국장, 백희순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장, NH투자증권 김창수 센터장, 김신규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한종오 도사초등학교장 및 김유성 초록우산 본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선물 상자를 열어보며 웃음 짓는 아이들의 티 없이 맑은 웃음을 보니 오히려 우리가 더 큰 희망과 활력을 선물 받은 기분”이라며, “농심천심의 마음을 담아 우리 농촌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응원군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지난 7월 영천에 이어 순천의 꿈나무들에게도 뜻깊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현장 밀착형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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