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국민 눈높이의 소통 빛났다…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대상 수상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10-27 14:44:01
지난해 ‘올해의 SNS’ 유튜브 공기업 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농축환경신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10월 26일(월)에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에서 열린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공공기업(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 (사)의회정책아카데미가 후원하는 행사다. 올바른 누리소통망(SNS) 활용 문화 확산과 온라인 소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 처음 제정됐으며, 기업과 공공기관의 누리소통망(SNS) 활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우수 기업·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해썹인증원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톡 채널 등 5개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운영하며 국민과 식품업계 종사자에게 식품안전 정책과 제도, 기관 주요 사업 및 현장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각 채널의 특성에 맞춰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식품안전 정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왔다.
특히, 식품업계 종사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힘썼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기관 누리소통망(SNS) 캐릭터인 ‘곰곰이와 톡톡이’를 접목한 친근한 콘텐츠로 전문적인 식품안전 정보를 친숙하게 전달해 국민과 업계 종사자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아울러 시각·청각장애인과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음성·자막·수어 콘텐츠, 외국인 종사자를 위한 다국어 콘텐츠 등을 폭넓게 제공하며 정보 이용의 문턱을 낮췄다. 이를 통해 디지털 정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도 식품안전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포용적인 소통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제11회 2025 올해의 SNS’ 유튜브 공기업 부문 최우수상에 이은 성과다. 지난해 유튜브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올해는 5개 누리소통망(SNS)을 통한 종합적인 소통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신뢰할 수 있는 식품안전 정보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것이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국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소통하며, 올바른 식품안전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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