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수종전환 방제사업장 현장점검
선우주 기자
sunwo417@daum.net | 2026-07-16 14:28:23
[농축환경신문]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오늘 16일 하동군 옥종면 북방리 일원의 소나무재선충병 수종전환 방제사업장을 찾아 우기철을 앞두고 산사태 등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벌채가 완료된 수종전환 사업장을 방문하여, 수종전환 사업 현황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산림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방제지침에 따른 벌채와 산물 처리가 되었는지 등 수종전환 방제사업장의 품질 향상을 위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였고, 빗물 흐름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벌채된 경사지에 토사 유실 및 산사태 등 산림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예방시설을 정비하도록 하였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철저한 방제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안전사고와 산림재해를 예방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점검과 선제적 대응을 통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건강한 산림을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농축환경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