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인의 건강까지 챙긴다”…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9-21 13:56:49
[농축환경신문] 한국양계농협이 양계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넘어 조합원의 건강과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에도 힘을 싣고 있다.
지난 16일 한국양계농협 정성진 조합장은 NH농협생명의 신상품 혈관튼튼NH건강보험에 한국양계농협 1호로 가입하고 상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양계농협 정성진 조합장과 NH농협생명 서울총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가입은 조합원의 복지 혜택을 확대하고 건강보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혈관튼튼NH건강보험'은 고령화에 따른 보장 수요에 맞춰 뇌 ·심장 질환을 넘어 다양한 순환계질환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한 상품이다. 검사부터 치료·재활까지 전 과정을 폭넓게 보장하며, 특히 주요 수술비와 치료비를 매년 반복 보장해 재발이나 장기간 치료에 따른 의료비 부담에 대비할 수 있다.
한국양계농협은 조합원의 건강과 양계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농업인안전보험 가입 지원과 농가 방역 지원을 통해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고, 축산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교육기관을 운영해 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조합원의 실익 증진을 위한 판매·유통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조합원이 생산한 달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유통 활성화를 추진하고, 매년 8월 8일 ‘에그데이’를 중심으로 소비 촉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양계농협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우수농협에 선정됐다.
한국양계농협 정성진 조합장은 “양계농가의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지원하는 것과 함께 조합원의 건강과 일상을 지키는 것도 농협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복지사업을 강화해 양계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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