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어린이 대상 연중 주말 농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3-06 06:00:22

매주 토요일 2회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보호자 대상·매월 24일 다음 달 예약
농촌진흥청 전경

[농축환경신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농업과학관에서 연중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농업과학 원리를 체험하고 미래 농업의 가치를 배우도록 분기별 주제로 구성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회씩 무료로 진행된다.

분기별 주제는 △생명과 발아(1~3월) △성장과 생산(4~6월) △연결과 확장(7~9월) △미래와 책임(10~12월)이며, 3월에는 ‘생명과 발아’ 주제로 ‘흙이 알려준 비밀 기술’을 교육한다. 회차당 8명씩 참여 가능하며, 매월 24일 오전 10시에 다음 달 프로그램 예약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신청은 네이버에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을 검색해 네이버 플레이스 예약 창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성휴 연구관리과 과장은 “체험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의 가치와 가능성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중·고등학생 대상 심화 진로 체험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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