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정의 달 맞아 보육원 봉사활동 실시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5-19 13:21:30
공사 임직원 20여 명, 실내외 환경 정비 및 성품 전달로 온정 나눠
[농축환경신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5월 12일 서울 강동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강동 꿈마을’을 방문해 시설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보육원 아동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공사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환경 개선 작업에 힘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은 생활관 청소를 비롯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외부 놀이터를 정비하는 등 시설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환경 정비를 마친 뒤에는 정성껏 준비한 기부 물품을 전달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문영표 사장은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복지시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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