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재단, 전국 아동 3,100명에 ‘건강 먹거리’ 지원
안진아 기자
midal0210@naver.com | 2026-10-16 13:04:38
아동복지시설 116곳에 ‘MG영양꾸러미’ 전달...건강 증진·농가 판로 확대
지난 13일 경기 과천시 바로마켓에서 새마을금고재단과 전국푸드뱅크, 지역 농가 관계자 등이 ‘MG영양꾸러미’ 포장 작업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새마을금고 제
[농축환경신문]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 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은 ‘MG도농상생 아동 영양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아동 3,100명에게 ‘MG영양꾸러미’를 전달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가가 생산한 우수 농산물로 성장기 아동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꾸러미는 사과와 감자, 건나물(곤드레), 잡곡 등 지역 농산물 9종으로 구성됐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13일 경기 과천시 바로마켓에서 전국푸드뱅크와 지역 농가 관계자 등 약 30명과 함께 농산물 검수·분류·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포장을 마친 ‘MG영양꾸러미’는 이달 중 전국 아동복지시설 116곳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지역 농가에서 정성껏 키운 먹거리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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