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경인지원, 수원KT위즈파크에 ‘식품안심’을 더하다!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10-06 12:04:36
[농축환경신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 경인지원은 수원특례시의 대표적인 복합 스포츠 문화공간인 수원KT위즈파크가 지난 9월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식품안심구역’은 일정 구역 내 식품접객업소 가운데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업소의 비율이 일정 기준 이상인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은 연간 97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수원KT위즈파크 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해썹인증원과 수원특례시, 수원KT위즈파크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이뤄낸 민·관 협력의 결실이다.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식품안심업소를 확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해썹인증원은 이번 지정을 위해 수원KT위즈파크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맞춤형 기술지원 사업을 무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식품접객업 영업자 준수사항 안내 ▲식재료 관리 방법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현장 모의평가를 통한 업소별 현장 맞춤형 개선사항 안내 등이다.
라정한 경인지원장은 “연간 수많은 야구팬이 찾는 수원KT위즈파크가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것은 야구를 즐기는 공간에 식품안전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더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중이용시설의 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썹인증원 경인지원은 지난해 곤지암리조트와 스퀘어원 등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올해도 관내 지자체와 협력해 안전한 지역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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