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장관, 이천 산수유마을 찾아 농촌관광 현장 점검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9-21 11:20:20

“관광객 안전·쾌적한 체험환경 위해 시설 점검·관리 철저” 당부
10·11월 ‘농촌관광 가는 주간’ 확대…할인·이벤트 등 추진
농식품부 장관 농촌체험마을 현장 점검 사진 / 농식품부 제공

[농축환경신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추석과 가을 여행철을 앞두고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송 장관은 지난 19일 경기 이천시 백사면 산수유마을을 찾아 체험·숙박시설과 프로그램 운영·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마을 운영위원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철을 앞두고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시설 안전과 운영 상황을 살피고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장관은 마을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체험 프로그램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어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 점검과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송 장관은 또 “가을 여행철을 맞아 10월과 11월을 각각 한 달간 ‘농촌관광 가는 주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다양한 상품 할인과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올 추석과 가을에 많은 국민들이 농촌관광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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