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아니어도 회원가로!” 농협 NH Charge, 휴가철 비회원 충전요금 할인 이벤트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07-23 11:12:11
전기차 이용 고객 충전요금 부담 완화와 신규 고객 유치 기대
농협중앙회 전경
[농축환경신문]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NH Charge 전기차 충전소에서 비회원 고객의 충전요금을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13일부터 시작되어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82개 충전소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
기존 비회원 충전요금은 385원/kWh이었으나, 행사 기간에는 별도 회원가입 없이 회원과 동일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충전기 용량별 요금은 ▲7kW 274원 ▲30kW 287원 ▲50kW 307원 ▲ 100kW 이상 327원이다.
NH Charge 회원의 충전요금은 100kW 이상 급속충전기 기준 327원/kWh로, 국내 상위 5개 충전사업자 평균 대비 약 12.5% 낮은 수준이다.
또한, 농협은 이번 행사를 통해 비회원 충전요금을 최대 27.7% 인하함으로써 전기차 이용 고객의 충전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신규 고객 확보과 회원 전환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비회원 고객께서도 회원과 동일한 요금으로 NH Charge의 충전 서비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농협은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통해 NH Charge 신규 이용 고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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