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대비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실태 점검 실시
선우주 기자
sunwo417@daum.net | 2026-10-15 11:12:39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운영을 통한 산불 감시체계 강화
산불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설치 현장 점검 실시 / 남부지방산림청 제공
[농축환경신문]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2026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설치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현재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무인감시카메라 54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7대를 추가 설치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부터 총 81대의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산불무인감시카메라의 정상 작동 여부와 영상 전송 상태, 카메라 및 관련 장비의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여 산불 감시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가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활용한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무인감시카메라의 철저한 점검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산불을 조기에 발견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불예방을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씨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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