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전국 농‧축협 상호금융대상평가 우수상'
정영란 기자
yungran528@hanmail.net | 2026-04-06 10:29:10
[농축환경신문]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이 4월 6일 개최한 충북농협 월례조회에서 상호금융대상평가 우수상(그룹1위)을 수상했다. 상호금융대상평가는 전국 1,110개 농축협의 상호금융사업 방향제시와 경영내실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사업실적, 재무관리, 리스크관리 등 신용사업 전 부문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농축협을 선발, 시상하는 농협상호금융 최고 권위의 시상제도이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2025년 매 분기별 중간평가에서도 우수상을 기록하고 연말까지 성과를 이어가는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연도말 연체율이 0.38%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관리되며 2년연속 농협인증 클린뱅크 “금”등급 달성에 이은 수상으로 지역대표 상호금융기관으로 입지를 굳혔다.
구희선 조합장은 수상 소감으로 “최근 상호금융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큰 성과를 이룬 것은 조합원과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라고 말하고 “지역 대표 상호금융기관으로 더 친근하고 더 든든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보은옥천영동축협은 구희선 조합장의 '충북농협 우수조합장상' 수상을 비롯해 '2025년 계통사료 판매대상', 충북농협 업적평가 '축협 본점부문 1위', '지점부문 2위(옥천지점)' 수상을 이어 왔다. 이번 상호금융대상 수상으로 2025년 굵직한 수상을 마무리했으며 안정적인 성장기반으로 조합원, 지역과 함께하는 축협으로 거듭나는 2026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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