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 소비자보호 포털 전면 개편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09-21 10:07:23

금융소비자 편의성 증대 및 권익 보호 강화 총력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농축환경신문] NH농협캐피탈이 금융소비자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웹·앱과 홈페이지 내 소비자보호 포털을 전면 개편하고 ‘비대면 금융사고 책임분담기준’ 안내 메뉴를 신설했다.

NH농협캐피탈은 21일 이번 개편을 통해 금융소비자가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비대면 금융범죄에 대응한 책임 기준을 투명하게 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던 주요 금융소비자 메뉴는 전면 재배치하고 클릭 단계를 기존 2~3단계에서 1단계로 줄였다. 이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UI·UX(사용자 환경·경험)도 직관적으로 개선했다.

비대면 금융서비스의 안정성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비대면 금융사고 책임분담기준’ 안내 메뉴도 새롭게 마련했다. 보이스피싱과 개인정보 도용 등 금융사고 발생 시 회사의 책임 범위와 소비자의 주의 의무, 피해 구제 절차 등을 안내해 금융소비자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이번 개편은 NH농협캐피탈이 추진해 온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강화의 일환이다. 회사는 최근 치매 고객을 위한 ‘안심돌봄고객 응대 매뉴얼’을 제정하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고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찾고 자신의 권리를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편의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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