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방산림청, 봄철 나무심기 사업장 안전관리 집중점검

선우주 기자

sunwo417@daum.net | 2026-04-16 09:56:51

현장 중심 안전관리 이행 집중점검 봄철 나무심기 사업장을 찾아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점검 실시(서부지방산림청 제공)

[농축환경신문]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지난 15일 전북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1-7 일원에서 봄철 나무심기 사업장을 찾아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조림사업 현장에서 나무 식재 상태와 작업 추진상황을 살피는 한편, 작업 전 안전회의(TBM) 실시 여부와 작업 일지 작성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등 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작업자들의 보호구 착용 여부와 작업환경 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한편 서부지방산림청은 관내 5개 국유림관리소에서 경제림 조성 230ha와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조성 94ha 등 총 400ha 규모(축구장 약 550개 면적)의 조림을 추진 중에 있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봄철 나무심기 사업은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한 첫걸음인 만큼 철저한 품질 관리와 함께 작업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철저히 이행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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