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제81회 식목일 어린이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 개최
선우주 기자
sunwo417@daum.net | 2026-01-02 09:41:32
[농축환경신문]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오는 1월 16일까지 어린이의 시각에서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난 80여 년간 국민과 함께 가꿔온 숲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81회 식목일 어린이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 속 나무심기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공모 분야는 어린이 손그림 포스터다. 참가자의 연령을 고려해 식목일과 나무심기, 숲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자유로운 창작 작품을 접수받는다.
참가 대상은 대한민국 초등학생 및 12세 이하 어린이로, 작품은 접수 마감일인 1월 16일까지 산림청 산림자원과(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정부대전청사 1동 17층)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독창성, 주제 적합성, 표현력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총 7점을 선정해 △최우수상 1점에 산림청장상과 상금 50만 원 △우수상 1점에 산림청장상과 상금 30만 원 △장려상 5점에 각 2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심사 결과는 다음 달 2일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식목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숲의 소중함을 국민 모두가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26년 중점 추진 과제인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표어가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통해 구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제81회 식목일 공식 포스터 디자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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