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관리원, 가축분뇨 에너지화 사업설명회 개최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4-13 06:00:31

공동자원화 사업 및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시범사업 참여 확대 기대 2026년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사업 설명회 참석자 단체사진

[농축환경신문] 축산환경관리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사업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열고 정책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4월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방정부 담당자, 유관기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 선정 계획을 공유하고, 지방정부와 민간의 참여 확대를 통해 사업 추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 지방정부, 관련 기관·협회, 민간사업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가축분뇨 고체연료 시범사업 소개, 전주·김제·완주축협 사례 발표, 공동자원화시설 및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시범사업, 자원화시설 안전관리 방안 등이 공유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도 수렴됐다.

특히 가축분뇨 에너지화 확대와 고체연료 활용 등 자원화 다각화 정책이 강조되며, 온실가스 감축과 축산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향이 제시됐다.

안종락 총괄본부장은 “이번 설명회가 지방정부와 사업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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