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서 '가락시장 한 바퀴 플로깅' 실시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4-16 09:14:53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ESG 경영 실천 앞장
가락시장 한 바퀴 플로깅(Plogging)을 실시(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제공)
[농축환경신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15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가락시장 한 바퀴 플로깅(Plogging)’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가락시장 주변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다.
공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플로깅 활동을 정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가락시장 안팎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특히 미화 인력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외곽 녹지대와 인근 보행로를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시장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는 데 기여했을 뿐 아니라,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공사는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문영표 사장은 "임직원이 함께 현장에서 환경을 정비하며 ESG 경영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활동을 일상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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