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삼성 월렛 기반의 해외결제(NFC) 서비스 비자 브랜드 확대

안진아 기자

midal0210@naver.com | 2026-05-12 09:13:35

글로벌 지급결제 경쟁력 강화 및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 기반 확대
최대 5만원 캐시백 제공 등 서비스 확대 기념 이벤트 진행

[농축환경신문]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12일, 삼성전자 및 비자(Visa)와 협업을 통해 해외결제(NFC)망 서비스 확대를 위한 ‘삼성 월렛 해외 NFC 결제 서비스’를 비자 브랜드까지 전면 확대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하나카드 비자 브랜드를 소지한 고객들은 전세계 비자 컨택리스(Contactless) 가맹점에서 실물 카드 없이 삼성 월렛만으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결제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보다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하나카드는 비자 브랜드의 해외결제망 서비스 확대를 통해 삼성 월렛 기반의   해외 결제 서비스 지원 브랜드 범위를 넓히며, 해외 결제 시장에서도 압도적인  사용 편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서비스에는 비자의 글로벌 보안 솔루션인 비자 토큰 서비스(Visa Token Service)가 적용되었다. 카드 결제 시 실제 카드 번호 대신 가상의 식별값을 사용하여 정보 유출 위험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해외 여행객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정 사용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트래블GO(비자)’ 체크카드 사용자들도 이제 삼성 월렛에 카드를 등록해 현지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맛집, 쇼핑몰 등에서 컨택리스 결제를 즉시 이용할 수 있다.

환전 수수료와 해외 이용수수료 무료 혜택에 이어 결제 편의성까지 더해져 해외 여행시 카드 사용자들의 니즈를 대폭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카드는 또한, 5월 가정의 달과 연휴를 맞아 풍성한 런칭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응모 후 삼성 월렛에 등록된 하나 비자 카드(BC, 법인 제외)로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100 이상 이용 시 1만원, $500 이상 이용 시 5만원 캐시백(최대 5만원) 혜택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삼성 월렛과 비자(Visa)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외 결제 1등 카드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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