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데이터기반행정 3년 연속 '최고등급'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4-06 09:09:41
인공지능 교육 신설 및 데이터 기반 행정 문화 확산 노력 인정받아
축산물품질평가원 본원 전경
[농축환경신문]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평가로,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데이터 직군 역량 강화와 인공지능(AI) 교육 신설, 데이터 기반 행정 문화 확산 캠페인 추진 등 조직 전반의 역량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 전문 인재 양성에 집중하는 한편, 기관 특성을 반영한 축산데이터 활용도를 높여 데이터 기반 행정 성과를 확산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은 대국민 인공지능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한 전 임직원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축산데이터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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