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영수 하나카드 사장, 불법사금융 근절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정영란 기자

yungran528@hanmail.net | 2026-09-21 08:43:29

서민금융진흥원 주관 민·관 합동 릴레이 캠페인 성영수 사장 참여
취약계층 포용 및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위한 실질적 금융지원 강조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가운데)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참여를 기념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하나카드 제공

[농축환경신문]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성영수 사장이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상생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이 추진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금융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배지를 착용하고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한 뒤 관련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하나카드 성영수 사장은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이 불법사금융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금융권의 책임 있는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하나카드는 앞으로도 포용금융 실천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서비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영수 사장은 다음으로 뜻을 함께할 참여자로 남궁원 하나생명 사장과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사장을 지목했다.

한편, 성 사장과 함께 지목된 우리투자증권 남기천 대표도 같은날 해당 캠페인을 진행하며 불법사금융 근절과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금융권의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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