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축환경신문]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이 20일 경남 함양군을 방문해 6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주)함양산양삼 이종상 대표(오른쪽)에게 포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종상 대표는 중국, 미국, 베트남 등 12개 국가에 산양삼을 수출해 연 매출 194만 불을 달성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해외에서 각광받는 유망 임산물을 발굴해 우리 임산물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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