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동안 「숲·탐」이란 주제로 강원도 평창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제14회 전국 숲해설 경연대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현장 심사결과 숲해설 프로그램 시연 부문 최우수상은 (사)충북숲해설가협회의 박하율씨, 프로그램 개발 부문 최우수상은 생태연구소 숲드레의 양동희씨, 동영상 경연 부문은 (사)숲생태지도자협회 부설 숲자라미의 허란씨, 체험교구 부문은 더(The)숲의 조은영, 황선희씨 등 산림교육전문가가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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