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우유소비촉진을 위한 TV광고를 3월 12부터 KBS1을 비롯한 지역방송, 채널A, YTN, IPTV 등을 통해 온에어 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우유는 누가 먹을까요? 우리는 우유와 멀어졌다 생각하지만’이란 멘트와 함께, 다양한 사람들이 나와 내 가족의 행복을 위해 우유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것이 곧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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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03:06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