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 부산지원은 4월 29일(수)에 김해축산업협동조합(이하 김해축협)과 협력해 김해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인 ‘천하1품’ 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해썹 인증 확대를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해썹인증원과 김해축협은 지난 2021년 4월, 한우의 안전성 향상과 우수성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썹 인증 취득에 필요한 기술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술지원은 해썹 인증을 희망하는 김해축협 회원 농가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과 기술지원을 통해 인증 준비 과정에서 겪는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인증 취득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해썹 인증 절차 및 평가 항목 안내 ▲해썹 기준서 작성 방법 ▲기록 관리 및 현장 실무 ▲맞춤형 현장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으며,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가 관계자는 “해썹 인증을 준비하며 막막했던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며, “인증 취득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광재 부산지원장은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으로 농가의 해썹 인증 진입장벽을 낮춰 보다 많은 농가가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축산물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썹인증원 부산지원은 지역 축산 농가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맞춤형 기술지원과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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