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全 계열사, 농번기 전국 농촌지역 일손 총력 지원 나서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첫번째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과 직원 봉사단, 오산농협 직원들이 함께 경기도 오산시 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축환경신문] NH농협금융(회장 이찬우)은 지난 16일 경기도 오산시에서 임직원 봉사단 약 40여 명과 함께 토마토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회장과 봉사단은 토마토 수확 및 운반, 영농폐기물 수거 작업 등에 참여하며 농가 일손을 도왔다. 이날 현장에는 오산농협 이기택 조합장을 비롯한 관내 농협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다원농장 백승준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 오산농협 이기택 조합장(오른쪽에서 첫 번째)이 토마토를 수확하고 있다.
이찬우 회장은 “일손 부족과 농자재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농협금융은 농업·농촌 지원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금융은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연계해 농업·농촌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은행·보험·증권 등 전 계열사가 영농철 일손돕기에 참여하는 한편,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촌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상생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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