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주)경농 이병만 회장이 지난 15일 UN 국제부패방지의날 기념 조직위원회로부터 ‘국제청렴인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경농 본사에서 열렸으며, 이병만 회장을 비롯해 이용진 ㈜경농 사장, 이승연 ㈜조비 사장, 원덕호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상임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제청렴인상은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과 전국 30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매년 청렴 가치 확산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은 UIA(국제단체연합) 소속 비영리법인으로, UN 국제부패방지의날 기념 조직위원회의 국내 활동을 총괄하며 청렴 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
이병만 회장은 ‘국가와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라는 경영 이념 아래 윤리경영과 책임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투명한 의사결정과 준법경영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기업 윤리규정과 행동세칙 제정, 윤리 제보센터 운영 등을 통해 기업 투명성 제고와 건전한 시장경제 확립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다.
시상식에 이어 ㈜경농은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부패방지 청렴인 육성 지원 ▲청렴 활동 우수자 표창 ▲부패방지 활동 및 인성교육 관련 자문·홍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만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청렴과 신뢰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핵심 토대이자 모든 경영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생명과 식량, 환경이라는 공공적 가치를 다루는 농업기업으로서 더욱 높은 윤리적 책임감을 갖고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농과 동오그룹은 지난해 창사 70주년을 맞은 융복합 농업 솔루션 기업으로, 한국 농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해 오고 있다. 또한 조비경농장학재단 운영, 농촌 일손돕기, 1사1촌 자매결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최근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과 함께 국내 농업계 최초로 ISO 37301 인증을 받아 글로벌 수준의 준법·윤리경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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