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5일 대전광역시에서 ‘국가숲길’을 체계적·효율적으로 운영·활성화하기 위해 ‘국가숲길 운영·관리 중앙협의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중앙협의회는 산림·생태·문화·관광·홍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도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로, 국가숲길 운영·관리, 제도 개선, 기관 간 협력 사항을 논의한다.
산림청은 1월부터 국가숲길 지정, 운영, 안전관리, 서비스, 지역 협력 등 전반을 포함하는 운영·관리 지침을 시행하며, 현장 중심 실행력과 책임 있는 운영체계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첫 회의에서는 올해 국가숲길 주요 정책 방향과 핵심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대책 발굴 논의가 진행됐다. 산림청은 이를 계기로 운영관리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조경은 산림청 숲길등산레포츠팀장은 “국가숲길은 숲과 사람, 지역과 미래를 잇는 국가적 자산”이라며 “앞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확립해 국민 누구나 숲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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