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에서 동절기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관리 및 시공실태를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산림청, 건설사업관리단 및 시공사를 중심으로 동절기 안전관리계획에 따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난간, 추락방지망, 안전덮개의 설치 상태와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동상 방지대책 및 휴게시설 등을 점검했다.
또한, 구조물의 콘크리트 다짐 및 양생, 균열, 신축이음 등과 대설 대비 제설 대책을 살펴보고, 강풍 시에 작업 중지 등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화재, 추락 붕괴 등에 대비해 난방·양생기구 사용 시 환기 대책 및 소화설비 비치 여부 등도 세밀하게 확인했다.
아울러 3월까지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 가능 항목을 확대해 손난로.따뜻한 물 제공 비용, 온열조끼와 동상 방지용품 구입 등 동상질환 예방에 필요한 물품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은식 산림청 차장은 “겨울철 건설현장에서 동상 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로자들의 안전과 휴식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계획이다.”며 “현재 공정률이 44%를 넘어서고 있는 만큼 준공시까지 재해 없는 사업장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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