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2026년을 ‘소각산불 근절 제로 해’로 정하고,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수거와 파쇄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관리소는 오는 5일 김해시 한림면 장방리에서 올해 첫 영농부산물 파쇄를 진행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유관기관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를 통해 국민의 관심과 호응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수확 후 남은 고추, 깻대 등 영농폐기물을 파쇄해 거름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소각산불의 원인이 되는 연료물질을 사전에 제거하고, 화재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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